토스 PO세션

슬리드 PO 자료

프로덕트 흐름

왜 이론과 사례를 알아야 하는가? 알아야 고민의 시간을 줄일 수 있다
pre-PMF → post-PMF → scale-up
pre-PMF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
1.
retention plateau
2.
A-ha momentk

PMF

아하 모먼트

A-ha moment를 어떻게 찾나?
리텐션 유저의 95% 이상이 하는 액션이자,
해당 액션을 하는 유저의 대부분이 리텐션이 높음
→ 리텐션과 상호 인과관계가 모두 성립하는 액션 찾기
또한, 해당 액션은 단순해서 모든 구성원이 빠르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함
피처별로 리텐션 추이를 살펴보고, 리텐션이 높은 고객과 폴더를 사용하는 기능이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 이 행동을 하는 유저가 리텐션이 높을 것이다 라는 양식을 갖추고 판단해야함. 현재) 아하 모먼트를 최대한 찾기 위하여 베타로 커뮤니티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고, 가설 테스팅을 통해 검증된 것들로 수정 디벨롭을 하고 있음.
앱을 지웠을 때
다른 서비스의 후기 수를 넘어갔는지를 몇 퍼센트 우리는 향상되었는지에 대한 사례도 보긴 했음.
커뮤니티도 수만휘 등의 게시글 수, 트래픽 수를 보면서 타 서비스 대비 어느정도인지를 보기도 했음
실천 기록을 일주일에 3회 이상 지속한 경우
사용자끼리의 액션 VS 달채비가 제공하는 액션
찾은 뒤? = 신규 유저를 활성사용자로 전환 시키기 (Activation)
온보딩 퍼널 개선
신규 유입
아하 모먼트를 빠르게 경험하게 하는 것
Q. 체리피커 유입될 만한 캠페인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할지? 이걸 잡아줄 추가 기준이 세워진 게 있는지?
실제 유저와 이벤트 유저를 나눠서 살펴보았음. 고객 유치에 도움이 되는지는 살펴보아야 함
응모하신 분 데이터와 실제 사용 데이터를 대조했음. 이용하신 분만 따로 추려냈음
수치가 급격하게 변할 때? (리텐션 감소)
외부적 요인도 충분히 고려할 것
pmf 를 찾았다고 안심할 수는 없고, 깨질 수도 있음
제품의 문제인지, 시장의 문제인지 다방면으로 고민해볼 것
코호트별로 잘 살펴볼 수 있어야 함

스케일업

커뮤니티 도입 이유
세대별로 대표 커뮤니티가 있다는 것을 파악했음
이탈률 줄이는 방법
1.
use case를 늘리는 방법 = UT를 통해서 우리 걸로 해결하지 않는 타겟을 기반으로 뭘하고 있는지 솔루션을 파악해서 개선하는 방법
*왜 use case를 늘리는것?
*슬리드 : 온보딩 세션으로 대체. 재확인하는 용도로 서비스 내에 탑재하고 있음. 그냥 전화한다고 함.
2.
Frequency를 늘리는 방법
이탈률이 고정된 상태에서 새로운 유저의 수를 늘리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CC 키우는 방법
조직 구성
daily retention이 중요한 서비스 ex.toss
조직원들의 talent density가 높아야 함.
1년 한번이 매우 중요한 이슈인 경우 ex. 삼쩜삼 등
낮은 인건비로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구성원으로 쭉 유지하는 전략.
ut 등을 통해,
우리가 갖고 있는 문제가 진짜 존재하는 문제(질문)인지 확인

과학적으로 데이터 바라보기

그로스 매니저 김병윤
그로스해킹이란?
가설 단위로 프로젝트를 만들고,
가설 단위로 테스트를 하고,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프로덕트를 출시하고,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
가설검증
가설을 세우면 참과 거짓을 판단하기 위해서 실험을 진행함
실험이 오염되면 결론을 믿을 수 없게 됨
데이터 분석할 때도 똑같은 인사이트가 적용 됨
비교하는 두 집단을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야만 유효하다
데이터를 통으로 해석하지 않고, 세분화 하여 인과를 명확히 함
단계 세분화하기
타겟 세분화하기
케이스
수치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무엇인지 찾자 ex. 크롬 익스텐션을 설치할 때 ‘운영체제’가 관여하고 있다는 점’ → 엣지끼리, 크롬끼리, 웨일끼리 코호트
퍼널별로 찢어져서 어떤 단계를 고쳐야 할지 파악할 수 있음 ⇒ 퍼널별 분류를 찢어서 이벤트 세분화를 하여 트래킹을 하는 것
생각해볼 점
집단별로 본 표본이 너무 적을 떄, 집단을 나누지 않고 표본을 볼 수 있을까
표본을 늘리기 위해 페이드 광고를 해서 일시적인 표본 볼륨을 늘리는 방법이 있음
페이드 유저와 오가닉 유저 서로 비교할 수 있을까요? 집단의 동질성을 어떻게 봐야할까?
페이드끼리, 오가닉끼리 비교함
페이드를 했을 때 오가닉이 커질 경우 진짜라고 판단하는 기준?
AB 테스트 결과, 유의미한 차이는 어떻게 설정할 수 있을까
애초에 설게할 때 타겟을 다르게 설정하기
정량적으로는 최소 100명은 있어야 함
퍼널 개선 경험
가설 테스트 진행할 때 여러가지 가설 중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한 경우가 있다면?
(슬리드 튜토리얼: 우리 앱은 서비스가이드로 충분할까? 서비스가이드가 가장 효과적일 수 있는 방법은? 영상, 사진, 텍스트. ut에서 ab test하는 방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