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3.0개괄 부분
간단하게 웹 3.0는 자신이 만든 데이터를 자신이 소유하고 보상맏는 것.
생산자와 사용자가 토큰을 기반으로 공동 소유하는 인터넷
데이터 독점이 풀린다라고 생각하면 됨.
더밀크는 북미 최대 기술 컨퍼런스 ‘콜리전(Collision)’에 등장한 개빈 우드(Gavin Wood)의 세션을 취재했다. 그는 비탈릭 부테린, 조셉 루빈 등과 함께 이더리움을 공동으로 설립한 사람 중 하나다. ‘웹3’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인물이자 블록체인 폴카닷(Polkadot)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우드는 “내가 2014년에 사용한 웹3는 서비스 제공자가 없는 서비스를 의미하는 말이었다”고 밝혔다.
웹1은 사람들이 웹 페이지에 올라온 정보를 읽을 수 있도록 만든 데이터 게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웹2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바대로 읽고 쓸 수 있는,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인터넷이다. 웹3는 중개자, 서비스 제공자를 신뢰할 필요 없는 인터넷을 일컫는다. 웹3는 웹2처럼 중앙 집중화된 형태가 아니며 블록체인과 알고리즘 기반으로 작동한다.
커뮤니티가 가장 중요한 요소
웹 2.0에서 커뮤니티는 소비 주체일 뿐 수익을 나누는 주체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 사람의 목소리가 담긴 커뮤니티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긍적적인 측면을 부각하거나 반대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웹 2.0서 지금까지는 이런 상호작용이 사용하는 서비스와 제품의 방향을 결정하지는 않았지만, 지금부터는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인플라이크.
온라인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는 사용자에게 인센티브가 부여되고 이느느 커뮤니티 활동을 더욱 촉진한다. 개인에게 데이터 소유권이 부여되고 2차 창작 같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커뮤니티는 프로토콜 경제를 구현할 원동력임.
결국 다시 사람이 모이는 곳에 다른 모습으로 돈을 창출하는 프레임워크가 웹 3.0 커뮤니티다.
팬덤 기반의 커뮤니티를 이미 갖춘 곳 이용자를 모을 수 있는 힘을 가진 곳을 찾아야 웹 3.0투자를 제대로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웹 2.0커뮤니티, 소비와 참여 그 리소스는 개인이 알아서 충당
웹 3.0 커뮤니티는 여차저차해서 소비와 참여를 할수록 리소스를 보상해주는 시스템
“소비와 참여”를 유도 → 기업의 근원적인 고민
“손쉽게” “수익화”를 하는 것 → 커뮤니티의 근원적인 고민
이 두가지 근원적인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주는 것, 웹 3.0 커뮤니티
기존에는 기업에서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소비하는 방식이었다면 웹 3.0에서는 탈중앙화 방식에 참여자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로 운영되는 형태
기사발췌
기존 거대 브랜드의 웹3.0 사용사례
나이키는 스니커 전문 NFT 콜렉터블 제작사 RTFKT(아티팩트 스튜디오)를 인수했다. 아티팩트는 디지털 세상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운동화, 패션 아이템을 만드는 기업이다. 나이키의 메타버스 진출을 위한 시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아디다스도 NFT를 출시했고, 이를 실물 상품과 교환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에릭 고 공동설립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웹 3.0이 대중의 일상과 연결되는 것이다. 그는 “실물 경제를 무시하고 디지털 세상에서만 살 수는 없다. 우리가 사는 것은 실제 세상이고, 먹고 마시고 보는 오감과 관련된 세상에서 웹 3.0을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웹 3.0은 더욱 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옷 가게에서 디지털 패션을 미리 착용해보고 이를 주문해 집으로 배송받는 것처럼,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무너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사람들에겐 웹 3.0을 경험해볼 기회가 필요하다.
SaaS 형식으로 계속 다양한 기업에 제공되고 있는 웹 3.0 커뮤니티
요리 콘텐츠 커머스
중앙일보 ‘지글지글’은, 2021년 7월 요리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레시피를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해 콘텐츠 커머스 사업을 진행해온 중앙일보 쿠킹팀 신사업으로, 배우고 싶은 요리 상품을 선택한 후, 지정된 일자에 접속해 라이브로 진행되는 선생님 요리 시연을 보며 함께 요리하는 온라인 쿠킹클래스다.
요리하는 동안 궁금한 점이나 요리 팁 등을 바로 물어볼 수 있다. 중앙일보 쿠킹팀은 'CAN' 솔루션을 이용해 '지글지글' 서비스를 구축했다. ‘CAN’은 비키, 빙글 등 커뮤니티 서비스 스타트업을 창업한 문지원, 호창성 더벤처스 창업자가 스타트업 기술지원을 위해 시작한 커뮤니티 커머스 SaaS(Software as a Service)다.
커뮤니티에 수익화 기능을 추가한 커뮤니티 커머스를 만들고 블록체인 기능을 보태 웹3.0 서비스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반응형 웹은 물론 아이폰, 안드로이드 네이티브 앱 출시도 가능하다.
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http://www.digitaltoday.co.kr)
주택 거주자 커뮤니티
레이지고메클럽 "할인 쿠폰, 포스기 연결에 NFT 접목"
‘실물경제와 연결된 NFT의 맛있는 탐험’을 주제로 발표한 레이지 고메 클럽(Lazy Gourmet Club) 관계자는 “기존에 F&B 사업을 해 왔던 만큼 QR인증서부터 쿠폰 할인, 포스기 연결에 NFT를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이지고메클럽은 서울 광화문 주유별장 등을 운영해온 F&B 기업 파머스포터가 추진하는 NFT 프로젝트다. ‘맛집을 좋아하는 게으른 미식가들’이란 콘셉트로, NFT와 오프라인 푸드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프로젝트 관계자는 “NFT 유형 중에서도 소속감과 의·식·주 관련 문화를 가진 프로필 NFT(PFP NFT) 커뮤니티가 멤버십 서비스와 결합될 때 가장 많은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크리에이터 생태계 랠리
하이라이트 -프로젝트 팀과 팬 커뮤니티가 함께 성장하는 걸 목표로 하는 WEB
크리에이터가 NFT를 제작하고 팬이 구입하는 것, 보유한 팬은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컨텐츠를 열람하거나 비공개 커뮤니티에 가입하거나, 판매하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된 것.
한정판 멤버십 회원권.
일단 고객을 모으고, 돈이 모이면 초기 자금이 마련되는. 크리에이터가 만드는 컨텐츠를 보려는 사람이 다수 발생할 수록 가치가 상승한다. 결국 팬들은 자동적으로 바이럴을 내야할 수밖에 없는 상황.
당신의 팬을 더 소중하게 만드는 방법.
브랜드의 가치를 올리는 방법? 일단 고객의 가치를 올려라.
고객을 명품으로 대할 때, 브랜드도 명품이 된다.
레딧의 자체 토큰 발생
웹 3.0은 다릅니다. 유저들이 만들어낸 콘텐츠로 운영주체뿐 아닌 유저들도 득을 봅니다. 개방성과 탈중앙화, 분권성이라는 특성을 가진 '블록체인'라는 도구를 이용해서죠. 사이트에 대한 통제력과 소유권을 유저들에게 공평하게 나눠준다면, 주인장의 변심 또는 기업의 이익관계로 커뮤니티의 존폐가 좌지우지되는 불상사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의 대형 커뮤니티 '레딧(Reddit)'은 웹 3.0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전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레딧은 올 초 이더리움재단과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레딧 관리자는 "사용자가 직접 운영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되기 위해 탈중앙화 정신을 지향해왔다"고 설명했죠.
레딧은 이더리움(ETH) 기반의 보상책인 '커뮤니티 포인트(Community Points)'를 토큰화해 더 많은 서브레딧(subreddits, 주제별 하위 커뮤니티)에 제공하려고 합니다. 양질의 글이나 댓글을 쓴 유저는 추천수에 걸맞은 커뮤니티 포인트를 받습니다. 이를 레딧코인으로 교환해 레딧 내 프리미엄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다른 거래소에 옮겨 가상자산을 거래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레딧의 커뮤니티 포인트 소개글(참조)
"커뮤니티는 인터넷의 생명선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인터넷에서 커뮤니티들은 자신의 운명을 직접 책임지지 않고, 대형 플랫폼에 의해 통제받고 있죠.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커뮤니티 포인트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다른 미래를 향한 첫걸음입니다. 이 토큰들은 블록체인상에서 존재하므로 커뮤니티가 진정으로 소유하고 있다는 뜻이죠. 시간이 지나면서 커뮤니티는 레딧의 안팎에서 훨씬 더 큰 통제력과 독립성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설명으로 읽히지 않나요? 레딧 내 크립토커런시(가상자산) 서브레딧에선 열띤 토론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관리자가 돈독 올랐네"와 같은 감정적인 반응은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올해 레딧에서 가상자산 관련 게시물은 660만개 작성돼 가장 인기있었던 주제였습니다. 한 전문가는 "커뮤니티만 있으면 블록체인에는 최상의 조건"이라고 전합니다.
레딧의 이 같은 시도가 성공적인 결과를 낳는다면 온라인 커뮤니티의 전환점이라 평할만 합니다. 그간 짧은 시간에 숱하게 명멸해온 커뮤니티가 살아숨쉬는 실제 사회로 변모하는 과정이니까요. 이는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의미있는 참조사례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마
마이클조던과 웹3.0 팬 커뮤니티
미국에서 피할 수 없는 3가지라는(세금. 죽음. 마이클 조던) 마이클 조던이 팬 참여 웹3.0 플랫폼 에어(HEIR)를 만든대요. 이미 1000만달러(약120억)의 초기 투자도 받았다고.
그의 아들 제프리 조던도 함께할 계획이고 솔라나 블록체인을 이용할거래요. 웹3.0 플랫폼이니만큼 참여자에 대한 보상과 플랫폼 내에서의 경제활동은 당연히 일어날테고요.
마이클조던은 웹3.0이 프로 스포츠 선수나 연예인의 팬과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을 거라는 잠재력을 봤다는대요.
지난 3월 NBA 톱숏 개발사 대퍼랩스(Dapper Labs)에 투자했고, 지난 달 블록체인 스타트업 미시컬게임즈(Mythical Games)에도 투자할 정도로 암호화폐 분야에 이미 익숙한 조던. 또 하나의 전설적인 업적을 남겨줄지!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마이클 조던의 "Welcome to the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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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0의 수익 창출 방식은 P2E와 M2E, C2E 등이 있다. P2E(Play-to-Earn)는 사용자가 게임 플레이를, M2E(Move-to-Earn)는 운동을, C2E(Create-to-Earn)는 창작을 기반으로 각각 이익을 얻는다.
스포츠 익스피어리언스 플랫폼
릴리어스는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면서 트레이닝한 만큼 보상을 받는 웹3.0 방식의 스포츠 익스피어리언스 플랫폼이다. 사용자들은 박태환과 남현희, 이대훈 선수 등 올림픽 스타와 문성모, 조연희 골프프로 등의 운동 노하우를 AI 동작분석 기술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운동을 직접 수행하면서 LLT(릴리어스 토큰), 디지털자산으로 보상받게 된다. 릴리어스는 국내를 시작으로 유명 스포츠 스타들의 노하우를 스포츠 콘텐츠와 스포츠 NFT로 릴리어스만의 다양한 멥버십 혜택을 즐길 수 있는 글로벌 'WEB 3.0 스포츠 익스피어리언스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웹3.0 커뮤니케이션 툴 '사이어티’
텍스트, 영상, 사진, 채팅 기능에 블록체인 기술을 더한
사이어티 이용자들은 블록체인 경제 생태계를 기반으로 하는 커뮤니티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일례로 사이어티를 이용하는 크리에이터가 커뮤니티에 게임 영상을 올리면, 커뮤니티 구성원들은 후원의 의미로 크리에이터에게 폴리곤의 가상자산 MATIC이나 폴리곤 기반 NFT를 선물할 수 있다.
엔터산업
비대면으로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함께 보고 채팅할 수 있는 '와치파티(Watch Party)’소울바운드토큰 NFT로 '찐덕후' 모인다…고객 유지율 65%
NFT가 블록체인 기술에 콘텐츠를 접목한 '디지털 자산'인 만큼, 콘텐츠 업계에서는 NFT를 새로운 수익처이자 효과적인 팬덤 확보안으로 활용하려는 기대가 크다. 국내 주요 연예기획사와 엔터테인먼트사, 드라마 및 영화 제작사 등에서도 자체 IP를 활용해 NFT를 발행하는 추세다.
스크리나는 콘텐츠 업체가 NFT 사업을 원활히 전개하려면 좋아하는 콘텐츠를 함께 소비할 단단한 커뮤니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요즘 콘텐츠 제작사들은 NFT를 다 마음 속에 하나씩은 가지고 있지만 독자적으로 사업을 구축하기가 쉽지 않다"며 "스크리나는 콘텐츠 업체가 NFT 사업을 시작할 때 잠재 고객인 커뮤니티 팬을 모아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스크리나는 동영상 시청 기록을 소울바운드토큰(SoulBound Token·SBT) NFT로 제공함으로써 거래가 목적이 아닌 진심으로 콘텐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환경을 구축
웹3, 글로벌 팬덤 관리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
"글로벌 커뮤니티 관리 측면에서 블록체인과 웹3 기술은 효용이 높다"며 "수많은 국가들에 맞춰 로그인 및 결제 모듈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현재 스크리나가 활용하고 있는 웹 RTC(웹 브라우저 상에서 서버 없이 P2P로 통신할 수 있게 설계된 기술 표준) 등 웹3 기술을 도입하면 장벽 없이 사업을 전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VIKA 동의한다. 인터넷과 웹 3.0은 지정학을 초월한다. 웹 3.0상에서 행하는 창조 작업은 기존의 방식을 서로 교류하고 협력해서 창조하는 방식으로 변화시켰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갤러리엑스를 포함한 글로벌 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새로운 콘텐츠를 시도하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출처 : 더블유더블유디코리아(http://www.wwdkorea.com)
안우형 큐브엔터 대표 "웹 3.0 이끄는 엔터사 도약"
커뮤니티 중심 오픈 메타버스 구현, 기존 화장품·엔터 사업부문 '성장세'
게임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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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복잡한 중간 과정 없이 크리에이터와 소비자가 바로 만날 수 있는 플랫폼을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웹3.0을 선택크리에이터와 팬 커뮤니티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할 수 있는 건 확실하다”며 “글, 음악, 영상 등 다양한 지식재산(IP) 홀더는 이들의 이야기를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재탄생시키고,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고자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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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직은 웹3.0을 두고 '무엇무엇이다'라고 시원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물론 이와 관련된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으나 핵심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어돕션 2022는 대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웹3.0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주목했습니다. 웹3.0을 응용해 다양한 가능성을 타진하려는 기업들이 실제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를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방향성을 잡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강대현 넥슨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보여준 메시지가 흥미로운 이유입니다. 강 COO는 "웹3.0을 통해 라이브 서비스를 지속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콘텐츠, 재화의 인플레이션, 자생적인 놀이, 파생 생태계를 짚었습니다.
사실 지속적인 콘텐츠, 재화의 인플레이션, 자생적인 놀이, 파생 생태계는 넥슨은 물론 많은 게임사들이 그동안 열심히 창출해온 핵심 동력들입니다. 다만 강 COO는 여기에 웹3.0을 덧대어 다양한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다고 봤어요.
특히 마지막 키워드인 파생 생태계에 대한 진단이 재미있습니다. 강 COO는 "게이머들은 중앙화된 커뮤니티에 잘 모이지 않는다"면서 "탈 중앙화 커뮤니티를 원하는 게이머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고, 웹3.0이 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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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기반 웹3.0 게임사 플라네타리움랩스
위메이드는 최근 자체 메인넷 위믹스3.0 테스트넷을 론칭하고 다양한 국내외 블록체인 기업과 프로젝트에 투자하며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의 생태계 확장에 매진하고 있다.
플라네타리움랩스는 립플래닛 (Libplanet) 기반의 웹3.0 게임 생태계 구현 툴킷을 게임개발사에게 제공, 서버 없는 (server-less) 게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www.getnews.co.kr)
“커뮤니티가 실제 사회로 변모하는 과정”
경영경제연구원장은 “기업 입장에서는 '커뮤니티'가 활성화될수록 비즈니스 모델을 탄탄하게 만들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고 이는 곧 수익 창출로도 이어진다”며 “주로 커뮤니티 플랫폼은 리워드 시스템을 도입하는데 등급 기준을 명확히 하고 타깃 고객에 대한 적합한 리워드를 그룹별로 설정해 지속가능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웹 3.0 에서 변하지 않을 3가지
앞으로 약 10년 이상 펼쳐질 웹 3.0 시대에서도 변하지 않을 3가지는 무엇일까?
변하지 않을 3가지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 다른 것도 함께 생각해보면 좋겠다.
(한 번 같이 생각해보고 댓글이나 여러 방식으로 의견을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내가 생각한 3가지는 **‘돈에 대한 욕망’, ‘편의성’, ‘커뮤니티’**다.
반대로 10년 내에 변할 3가지는 무엇이 있을까?
아마 3가지에 그치지 않고 더 많겠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3가지를 꼽자면 **‘기술 수준’, ‘소유권’, ‘플랫폼’**이다.
지금까지 웹 3.0가 어려웠던 이유는 변하지 않은 것을 언급하지 않은 채 무엇이 변하는지, 무엇을 바꿀 건지만 강조했다고 생각함. 우리가 평소에 누리던 것들, 원하던 것들, 그리고 계속 누리고 원하게 될 것들을 언급한 다음, 이것들을 어떻게 더 충족시켜줄 수 있는지 설명하면서 변화된 것들을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전개해야 할 듯.
그렇다면 바뀌게 될 것들
수익 또는 가치 커뮤니티 육성웹 3.0은 웹 2.0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발전할 것이다. 첫째, 웹 2.0은 이미 정보를 보급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용이하게 하고 있다. 둘째, 웹 3.0 개발은 현재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다. 재능과 지식은 전 세계에 분포되어 있으며 웹 3.0 공간에서 구축할 분명한 경제적 인센티브가 있다. 기업들은 웹 3.0 파이의 한 조각을 확보하기 위해 웹 3.0 프로젝트를 만든다는 생각에 현혹될 수 있지만, 무작정 진행하거나 차세대 인터넷에서 ‘평소와 같은 비즈니스’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대신 사용자 및 소규모 커뮤니티의 강화된 권한과 웹 3.0 개발의 기반이 되는 탈중앙화를 위한 광범위한 문화적 변동을 감안한다면 사용자의 지원 및 참여가 얼마나 중요할 지를 알 것이다. 디지털 및탈중앙화된 소유권의 증가는 이해관계자 관리를 중심 무대로 올려놓고, 공유된 성공 또는 ‘윈-윈’ 가치 체계의 중요성을 증가시킨다. 수익 또는 가치 공유는 블록체인 프로토콜에서 훨씬 쉽게 달성할수 있으므로 조직과 기업이 전략적으로 사용자를 유치하고 이해 관계자 커뮤니티와 더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는 방법이 쉬울 것이다.앞으로 기업은 현재 수준의 데이터 권한을 유지하지 못할 것이다. 사용자는 자신의 정보와 행동 패턴이 수익화되고 배포되는 방식을 더 많이 제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은 사용자가 독점 데이터를 공유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창의적인 해법을 고안해야 한다. 한 가지 가능한 해법은 기업과 자발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사람들에게 쿠폰을 제공하는 것과 같은 투명한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다. 또 다른 가능한 해법은 커뮤니티 기반 전략을 추구하는 것이다. 여기서 기업은 사용자간 사회적 식별(social identification)을 촉진하여 강력한 브랜드 충성도를 구축한다
경쟁 장벽 낮추고, 규제 수위 높이고웹 3.0은 웹 2.0보다 진입 장벽이 훨씬 낮다. 누구나 블록체인, DAO 또는 암호화폐를 만들 수 있기때문이다. 오픈소스 코드가 풍부하고 스마트계약을 복사, 붙여넣기 및 편집하여 새로운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다. 대조적으로 아마존 또는 구글과 같은 웹 2.0의카르텔은 압도적인 규모의 경제와 광범위한 파트너십으로 인해 새로운 플레이어를 지치게 하는 반경쟁 공간을 만들었다. 더하여 전문적인 웹사이트를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리소스까지를 고려한다면 신규 진입자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는 일이 매우 어렵다는 점이 분명하다.그러나 웹 3.0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개발자는 현금 흐름을 소싱하고 프로토콜을 편집하며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여 자신의 창작물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다. 더욱 중요한 점은 공용 네트워크(public networks)에서는 중앙집중적으로 사용자 데이터를 통제하는 것만으로는경쟁자를 멀리하기가 어려워지기에 경쟁 분야가 평준화 된다. 즉, 경쟁이 치열하고 모방이 예상되며, 개방성과 탈중앙화 성격을 갖는 웹 3.0 프로토콜에서는 귀중한 전략적 위치를 보호하기 위해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앞잡이가 보는 웹 3.0 - 키워드 추출베이스
기여와 보상이 투명한 사회 경제
“웹 3.0의 본질은 디지털 민주주의"
신 이사는 이미 사용자들이 슈퍼플랫폼을 이용하기 위한 비용으로 자신의 개인정보나 디지털 활동정보를 지불하고 있다고 지적
신 이사에 따르면 웹 3.0은 디지털 민주주의로 향하는 길이다. 그는 "웹 3.0은 구글·페이스북·네이버·카카오 등 웹 2.0 시대의 슈퍼플랫폼이 가진 독점적 지위를 와해하고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속성을 가진 기술"이라고 바라봤다.
신 이사는 과거 데이터에 대한 인식이 '공짜'였다면 이젠 가치를 가진 재화로 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데이터 주권에 대한 개념이 보편화되고 있다는 것. 사람들이 직접 데이터의 가치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디지털 혜택이 돌아간다는 게 '팀 버나스 리'가 제시한 최초의 웹 3.0 개념이라는 게 신 이사의 설명이다.
"웹 3.0 시대에서는 물을 가져다 쓰려면 돈을 내야 하기에 웹 3.0은 정보의 바다가 아닌 '돈의 바다'"라고 밝혔다.
우선 그는 '탈 중앙화'가 아닌 '분산화'가 맞는다고 봤다
기여와 보상은 웹 3.0 시대에 사용자의 활동에 권리가 부여된다는 의미다. 개인정보와 디지털 활동에 대한 기록에 가치가 부여되고, 이를 사고팔 권리는 각자에게 부여된다.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안을 위해 블록체인이 만든 토큰화 기술이 적용되는 식이다. 기여와 보상을 통해 웹 2.0에서 사용자에 머물던 대중은 웹 3.0에서 참여자로 지위가 올라간다.
데이터 주권
웹 3.0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내 개인정보를 더 이상 IT기업의 중앙서버에 보관하지 않아도 되거든요. 위쪽에 보셨던 [나 → 플랫폼 사업자 → 당신] 구조 기억하시죠? 단순하게 플랫폼 사업자 자리를 블록체인으로 대체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정보 제공자에 대한 보상
그동안 거대 IT 공룡 기업들이 빼앗아 갔던 것이 또 있는데요. 바로 컨텐츠 제공자에 대한 보상이에요. 네이버에 무료 봉사한 많은 지식인, 페이스북에 양질의 컨텐츠를 올리고 '좋아요'에 만족해야 했던 사람들, 멋진 디지털 아트를 만들고도 제대로 된 작품 대우를 받지 못했던 창작자들(지못미...
)
그동안 플랫폼은 이들로 인해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지만 제작자는 직접적으로 보상을 받지 못했죠. 그저 잠재 고객에게 자신을 알리기 위해 플랫폼에 의존한 채 무수익의 시간을 견뎌야 했어요. 그런데 웹 3.0에서는 게임한 시간까지도 보상받습니다. WOW
[CODE 컨퍼런스2022]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웹3.0은 협동조합과 유사하며 메타버스는 NFT와 잘맞아
Web 3.0을 향해 달려가는 전 세계의 똑똑한 VC, 개발자, 크리에이터들은 무엇을 보고 자신의 인생과 커리어를 베팅하는 것일까?
이들은 Web 3.0의 콜럼버스가 될 것인가? 시대를 지나치게 앞서나간 비운의 인물들이 될 것인가?
지금 당장 답을 낼 수는 없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더 지켜보면서 하나씩 답을 찾아 나가야 할 것이다. Web 2.0과 Web 3.0 사이에서 나는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있어야 할지도 찾아내야 할 것이고.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있다. Web 3.0 열풍을 골드러시에 비유했는데, 단순히 금을 캐러 가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다. 금을 캐러 가는 사람들에게 리바이스 청바지를 팔고, 곡괭이를 파는 위치에 있고 싶다.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부모님에게 가서 프라이버시와 데이터 소유권 따위에 대해 장황하게 설명해보자. 아마 지금까지 본인이 ‘옳다고’ 생각해 왔던 부분과 그들이 실제로 관심을 갖는 부분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낄 것이다. 사실 우리 주변만 해도 ‘글쎄, 데이터 프라이버시? 딱히 신경 안 쓰는데.’ 라고 하는 친구들이 많지 않나.
하지만 사실 모두가 신경을 쓰고 있다. 단지 당신이 걸고 넘어지는 특정한 ‘그 부분’에 딱히 관심이 없을 뿐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구글이나 페이스북의 프라이버시 정책에 대해 불만을 가지지만, 그렇다고 그런 플랫폼에 시간을 조금이라도 덜 쓰지는 않는다.
이데올로기는 세일즈 수단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매일같이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이유는 그것이 정의롭거나 정치적으로 올바른 일이어서가 아니다. 그저 그게 편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기 때문일 뿐이다.
고객에게 이데올로기를 팔 수는 없다.
일반적인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쓸 줄은 알지만, 그것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 기술인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웹 3.0도 이와 마찬가지여야 한다.
정부시책
글로벌 기술 동향이 바뀌어서인지 최근 정부에서도 블록체인과 관련된 규제를 완화하고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정부의 지원사격으로 각 지자체도 분주해졌습니다. 메타버스 기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지역 명소나 기관을 가상세계로 구축하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 지역의 캐릭터나 콘텐츠, 심지어 시정 비전까지 NFT(대체 불가능 토큰,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하는 가상의 토큰)로 발행했습니다.
출처 : MS투데이 (https://www.mstoday.co.kr)
웹 3.0에 커뮤니티가 필요한 이유
웹 3.0에 뛰어들며 거대한 세계관부터 만들기보다는 작은 커뮤니티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소속감이 높은 대체불가토큰(NFT) 커뮤니티와 멤버십 서비스가 결합할 때 시너지가 극대화한다는 실전 경험담도 전해졌다.
이종범 웹툰 작가 "크립토 세계관은 작은 커뮤니티서부터 시작"
인기 웹툰 ‘닥터프로스트’의 이종범 작가는 ‘웹3.0의 세계관 만들기’를 논하며 “미리 국가적 단위의 거대한 세계관을 구상하려 애쓰기 보다 작은 커뮤니티에서 시작하는 편이 좋다”고 조언했다. 커뮤니티에 사람이 모이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서사가 만들어진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다양한 커뮤니티를 경험하다 보면 본인이 구축하고자 하는 커뮤니티의 구체성을 그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 작가는 약 1년 전부터 멋쟁이사자처럼이 주도하는 NFT 프로젝트 ‘실타래’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다.
국보 탈중앙화자율조직(DAO·다오) 공동 설립으로 화제를 모았던 최낙훈 법무법인 이제 변호사도 참석해 논의의 풍성함을 더했다. 최 변호사는 “웹3.0에서 플랫폼이 사용자와 이익을 공유한다는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며 “이는 플랫폼과 사용자가 리스크를 나눠 갖는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좋지만 만약 실패하면 그 리스크를 사용자가 플랫폼과 함께 떠안게 된다는 얘기다. 다오의 긍정적인 부분만 바라보고 투자하려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린 셈이다. 최 변호사는 또 “NFT로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는 건 좋지만 정치적으로는 커뮤니티가 파편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커뮤니티 안에서 자신의 가치관, 신념에 맞는 정보만 받아들이는 확증편향이 심해지면서 공동체가 더 큰 공동체의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기존의 웹 문제점과 그것을 어떻게 웹3.0은 혁신하는가
웹 2.0의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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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는 아무것도 소유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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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데이터는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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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가 세상을 지배합니다
웹 3.0 – 소유권의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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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 사용자가 데이터를 진정으로 “소유”하고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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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적인 가치 이전 - 최초로 개인이 중개자 없이 디지털 방식으로 가치를 주고 받을 수 있게 된
— 현 세대 인터넷인 웹 2.0은 콘텐츠 게시와 커뮤니티 구축을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
→ 그렇다면, 웹 3.0은 이렇게 구축된 커뮤니티에서 생산되는 부가가치를 가장 공정하게 분배하는 시스템. 기업과 사용자의 많은 애로사항을 해결함.
| 정리를 하자면
1. 중앙서버에서의 중앙 집중식 저장소의 의존 감소: 기존 은행의 해킹으로 사용자의 모든 데이터 유출에서의 예방이 가능하게 됩니다. 물론 개개인의 개인정보와 생애주기 데이터들을 지켜야 하는 방법과 기술으 지속적으로 발전하며 개선될 것입니다.
2. 개인에 맞춰진 P2P경제의 활성화: 사용자들의 웹3에서의 활동으로 중간을 거치지 않고 온오프라인의 물체와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예를들면 수수료가 없는 한국의 당근마켓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정보를 회사가 못보는 플랫폼으로 암호화된 정보로 접근을 할 수가 있게 됩니다.
3. 완전 대체불가한 AI를 통해 웹 서비스 지원: 앞으로는 AI의 발전에 따라서 여러 회사들의 개인정보들을 한 곳에 모아두면 개인정보들의 유출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각 회사의 서비스 코드의 빈틈으로 해킹 위험 증가) 여기서 개개인의 탈중앙 서비스를 통해 웹 3.0을 적극적으로 진입하게 될 것입니다.
4. 중개 서비스의 의존성 감소: 회사의 사업이 투명하고 중개자가 필요없이 웹, 앱을 활용하게 됩니다. 네트워크의 사용만으로 작은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되며 이는 사람이라는 증명(소유권)만으로 충분히 사용자임을 증명하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5. 개선된 신뢰와 보안: 앞으로는 모든 증권이 토큰 형식(STO:증권형 토큰)으로 바뀌어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거래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가는 개개인의 세금을 거두기 위한 최소한의 증명으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증권의 보유량에 따른 개개인의 정보를 국가가 보게 되는데요. 이럴땐 개인과 기업의 일정 보유량 정보를 미국의 13F 공시처럼 공개하지만 늦게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출처 : MAGAZINE ND(http://www.nftdive.io)
커뮤니티와 마케팅. 그리고 웹 3.0
마케팅적으로 생각했을 때, 손쉽게 고객차별화를 할 수 있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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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멤버십, BM을 손쉽게 창출하는 사례
개업하기도 전에 회원권으로 수익을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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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렌즈 : 비즈니스 회의에 3년동안 참여할 수 있는 권한 , 비즈니스 관계자들을 만날 수 있는 특권을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