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2. 타겟 바탕으로 설정

타겟
여기서는 타겟을 바탕으로 가설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보통 타겟이 잘못 되었거나 타겟을 설정하지 않았을 때 진행합니다.

결과 및 상황

Overview
이전 A를 목적으로 가설 설정 및 실험을 진행하였음
A 실험에서의 목표 및 지표 : 고객 수 100명 획득, 전환율 80%
(이전 실험에서 목표했던 지표를 기술합니다. 이때 명료하게 단어와 숫자로 기술합니다.)
성공 기준 : 목표 100% 달성
(이전에 실험에서 목표했던 성공 기준에 대한 목표치를 기술합니다. 이때 100% 달성인 경우도 있고 특정 한 목표만 달성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결과 : 실패(타겟 설정의 실패)
타겟을 새롭게 설정해야 하는 경우는 타겟 진단 또는 새로운 설정부터 진행.

타겟 진단

기존
현황
문제
현재 타겟의 현황과 문제에 대해 설정합니다.

브레인 스토밍(내부)

타겟이 왜 잘못 되었을까?
나같으면 쓸까?
우리 고객은 어떤 생각을 할까?
내부용이며 혼자 브레인 스토밍 할 때 사용합니다. 위와 같은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타겟 방향성 설정(가설)

1.
20대 대학생/과외/온라인/수줍은 사람
타겟을 설정할 때는 가급적 단어별로 페르소나를 최대한 정교하게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고객이 쓰는 이유
A→ B, A vs B(가설 방향성 설정)

타겟 반대 설정(가설)

특정 고객이 무조건 안 쓰는 이유를 나열합니다. 이 반대로 실험이나 내용을 진행하면 되니까요.

해결(경로)

어떻게 하면 고객을 찾을 수 있을지(방법)
고객이 어떤 경로로 사용할지(유저 방향성)
해당 내용을 기준으로 방법과 방향성을 나열합니다.

우선순위

위의 내용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설정합니다. 가급적이면 3~5가지 내외이면 좋습니다.
1.
A
이유 :
방법 :

Action Plan

1)마케팅 통한 전환율 확대
A
B
C
액션 플랜은 how 와 what을 바탕으로 책정합니다. how는 어떻게 할 것인지, what은 무엇을 할 것인지입니다. 이때도 설정 담당자가 중요한 것은 내가 할 것과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 B, C 중에서 키워드 설정 방안 도출 등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제안’을 하는 것이고 내가 잘 모르거나 하지 못하는 것들은 ‘요청’을 하고 진행 상황에 대해 ‘관리’를 하는 것입니다.
2)핵심 고객 유치
A
B
C
3)B2B 영업(타 채널 발굴)
A
B
C
To Do List
1주
사업
개발
마케팅
2주
To do list를 부서별 주차별 플랜별로 나열합니다. 이때 작성한 내용을 바탕으로 보통은 협업 대상이 정해지게 됩니다. 사업, 마케팅과 관련이 되면 해당 부서에 개발과 관련되면 그 부서에 넘기면 됩니다. 이때 자신이 아는 것은 최대한 작성하나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상급자 또는 담당자에게 내용을 설명하고 list를 작성 요청합니다. 이때 핵심은 가급적 실험은 2주를 넘기지 않는 것이며, 담당자를 명확하게 구분해서 관리하는 것입니다.

결과 및 상황

Overview
A 실험에서의 목표 및 지표 : 고객 수 100명 획득, 전환율 80%
(실험에서 목표했던 지표를 기술합니다. 이때 명료하게 단어와 숫자로 기술합니다.)
성공 기준 : 목표 100% 달성
(이전에 실험에서 목표했던 성공 기준에 대한 목표치를 기술합니다. 이때 100% 달성인 경우도 있고 특정 한 목표만 달성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결과 : 성공 or 실패
원인
-마케팅 채널의 부족
-시간 부족
-가설 자체의 설정 미스
(원인은 많이 나열할 필요 없습니다. 최대한 단어로, MAX 3개 이상 나열하지 않습니다.)
이후
성공 이후 재개 시 Case 4
실패 또는 분석 시 Case2,3으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