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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마케팅 - 페이스북 활용

데이터 기반 마케팅 완성하기 - 페이스북 마케팅 100% 활용하기

데이터 기반 마케팅이란?

소비자들이 디지털 상에 남기는 흔적, 즉 행동 데이터를 이용하여 마케팅 활동을 기획하고 측정하여 마케팅 성과를 지속적으로 개선시키는 활동
단계
데이터 이해 → 데이터 수집과 연결 → 머신러닝 활용하기 → 가설과 테스트 → 분석을 통한 전략 수립
러닝을 실전에 도입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도입

1. 데이터 이해하기

우리에게 필요한 데이터는?
연령, 성별, 지역, 관심사, 구매력
고객의 행동 데이터 + 미디어 내부 시그널을 통한 데이터
과거보다 현재의 실시간 데이터 + 고객의 행동 데이터 + 우리 비즈니스와 미디어의 시그널

2. 데이터 수집과 연결

데이터의 중요성
1) 마케팅 비용을 절감하고, 2)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전환 성과를 증대할 수 있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메시지와 경험은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될 수 있음
데이터 수집과 연결방법
웹 pixel 심기
앱 sdk 심기
→ 모든 이벤트 시그널 분석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음
안정적 데이터 연결 고려 필요
정부 규제가 생기고 있어서 쿠키 제한 등의 이슈가 있었음 → 데이터 기준이 생겨난다고 이해하면 좋을 듯
픽셀은 쿠키와 유사한 것인데, 써드 파티 쿠키가 제한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 자사 서버에 저장하는 연결이 필요함 (전환 API 사용하기)

3. 머신러닝 이해하고 활용하기 - 캠페인 플래닝과 운영

AI
외부데이터를 올바르게 해석하고, 그러한 데이터에서 학습하고, 학습을 사용하여 유연한 적응을 통해 특정 목표와 작업을 수행하는 것
캠페인 목표달성을 위해 머신러닝에 필요한것은?
1.
풍부한 데이터
2.
데이터 학습
3.
유연한 적응
4.
목표 최적화
머신러닝 활용 극대화를 위한 캠페인 설정
캠페인 구조는 크게 캠페인, 광고세트, 광고 3단계로 구성
캠페인 구조 설정 시 유의할 점
캠페인 : 비즈니스 목적에 맞는 캠페인 목표와 구매 방식을 선택
광고 세트 : 타겟 그룹은 다른 광고 세트와 중복되지 않도록 세팅 + 타겟 규모에 맞게 예산 설정
광고 : 가장 효과적인 크리에이티브 조합/방식 찾기
캠페인 목표 : 달성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KPI 로 선정하기
노출 위치 최적화
캠페인 예산 최적화 : 광고 세트 단위로 경쟁할 수 있음. → 광고 캠페인 단위 예산을 설정하기 ⇒ 캠페인 예산으로 초기에 설정하면 가장 잘 될만한 광고 세트에 예산 최적화로 운영이 됨

4. 가설 설정하고 테스트하기 - Test와 Learn 반복하기

→ 카피를 다양화시켜보기

5.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중요성

최고의사결정권자와 함께 데이터 기반으로 전략 진행시키기

Q/A

메타와 페이스북의 차이는?
메타 서비스 안에 있는게 페이스북
소비자에게는 어떤게 달라졌는지?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 2단계 인증과 같은 걸 넣어줌.
기업은 미션이나 비전과 같은 측면이 중요할 듯
머신러닝은 전환을 잘 일으킬 유저에게 도달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고 ROAS 가 높아지는 건 맞지만, 장기적으로 할 경우에는 ROAS 가 일정해지는 시기가 옴.
오래 진행할 수록 ROAS가 높아진다
ROAS 가 일정해지면 다른 상위 캠페인을 진행해야한다
저예산으로 진행할 때 주의사항
데이터가 많을수록 학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짐. 우리 회사가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을 버텨내기 위하여 돈을 지불 할 수 있는가? 가 중요함.
리타겟팅할 때는 유사타겟을 넣어서 규모를 만들어서 초기 타겟과 함께 진행하기 → 이후 확장해볼 필요가 있음
한 개 테스팅당 광고비를 집행하는 비율, 비는 어떻게?
구매전환까지 일어나는 러닝커브가 있기 떄문에 구매전환 전 중간 과정을 넣어라. 회원가입까지 하면 구매로 이어지더라는 결과값이 있다면 좋지만, CTR 로만 보고 크레이티브 결과값을 볼 수 있도록 해라.
전체 캠페인에서 5 정도만 크레이티브 공부할 시간을 둬라.
캠페인 운영을 어떻게 해야하나
브랜드 홍보영상 하고, 할인 이벤트를 노출하면 시퀀셜하게 전환이 되곘다고 생각하지말고, 동시에 진행했을 때 더 효율이 좋을 수 있음
지금 만들 수 있는 콘텐츠를 크롭하고 변형해서 다양하게 해보기
B2B 회사로서, 방문-체류시간 등 타겟을 얼마나 트래킹이 가능하냐
광고 관리자에서 리포트로 전부 볼 수 있음.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행동데이터를 전부 볼 수 있는데, 타겟 별 리포트를 디테일하게 볼 수 있음.
타겟의 디테일한 정보를 볼 수는 없긴 함. 광고 단계 정도에만 볼 수 있음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도달, 노출 수치로만 보기에 아쉬움. 이럴 경우 다르게 분석하거나 인적 데이터로 추론할 수 있는 경우가 있는지?
광고에 노출된 사용자와 아닌 사용자에 대한 설문조사를 페이스북에서 진행해주기도 함
내부에서도 서베이를 해보는 것도 추천함.
데이터의 정확성보다는 마케터의 해석능력에 따라서 달리긴 했음. 캠페인 진행을 했고, 도달을 했는데 EG로 확인할 수는 있음. 하지만, 이 캠페인에 1:1 매칭은 아니라는 점을 인지하고 있음. 인과 관계는 아니지만, 상관관계는 있을 수 있음
기존의 데이터를 충분히 챙기고 있고, 설계하면서도 이미 계획이 있어야 함.
픽셀 기반으로 맞춤형 광고를 하면 RT는 확보할 수 있을 텐데,
UA 새로운 고객을 확보한다. → 온사이트 이벤트가 필요하다.
광고비를 많이 쓰는데, 페이스북 광고 효율 어떻게 높이나요?
경쟁이 심화되는 건 사실이지만,
페이스북 광고 옵션을 활용해서 사용자 가치 등 토탈 밸류를 결정해서 → 메시지 발굴, 타겟 발굴 에 초점을 맞춰봐라
디바이스 단위로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내부 온사이트 발견을 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할 것임. → 테스팅이 필요해보임.